북한이 배후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은 끊이지 않아
북한 인권운동가 A 씨는 지난 9월, 스마트폰이 초기화되며 연락처 등 모든 데이터가 삭제됐다.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A 씨의 SNS 메신저로 주변 사람들에게 악성코드 파일이 살포됐다.의심을 한 지인들이 A 씨에게 연락했지만, A 씨는 이 연락을 받지 못했다.해킹 공격이다.국내 한 보안업체는 해킹 배후로 북한 해커 그룹 '코니'를 지목했...
▲ ▲ AFP / AFP / George Orfellian [제공자ⓒ 뉴스21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시리아 군대는 25 일 디어 알 주르 군집 공항과 이웃 지역에 대한 봉쇄 해제를 위해 새로운 공격을 시작했다고 군부 소식통이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137 번째 여단의 정부군은 금요일 남쪽으로 진격했으며 공항 북서쪽 약 1 킬로미터 떨어진 공동 묘지 지역의 지하드 저항 분자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군대는 또한 금요일 공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40 킬로미터 떨어진 Shula 마을을 장악했다.
그 공격은 지하드가 통제하는 "도시 (통제 지역)와 군사 공항 및 동부 지역 사이의 도로 개설"을 목표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