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가수 남태현이 손담비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앞서 남태현은 동영상 어플 콰이 계정에 손담비와 찍은 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
30일 새벽 남태현은 자신의 SNS을 통해 “연락받고 제 이름을 검색했는데 친한 누나와 찍은 요즘 인기 있는 어플 동영상을 보시고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다정한 분위기의 영상이지만 어플 특성상 얼굴이 떨어지면 토끼 이모티콘이 없어지더라. 그래서 가까이 화면에 둘 다 토끼 이모티콘이 생기게 찍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시 한 번 팬 분들에게 죄송하다. 충분히 오해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죄송하다. 연인 사이가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남태현은 한창 인기리에 유행하고 있는 패러디 어플 계정에 손담비와 다수의 영상을 찍어 게재해 열애설이 피어올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매우 가까운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에 누리꾼들이 “연인 아니냐”는 의혹을 낸 것. 하지만 남태현은 해당 영상이 공개되었음을 몰랐고 이후 삭제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6월 남태현은 손담비의 절친인 정려원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열애를 부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