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시리아 반군 '리와 무타셈'(무타셈 여단) 소속 대원이 알레포 북부 반군 마을 샤말린 인근에서 중무장 훈련중 대공포를 발사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