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일간,방송,통신, (대표 이 성재) 에서는 기관이나 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과 쌀"을 최기석기자와, 박남신기자 ,김민정기자가 각 가정마다 전달 했다.
기자들은 작은 정성 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될수 있어 흐뭇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비록 경기는 어렵지만 뉴스21 일간,방송,통신은 약소한 기부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들에게 작은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부평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는 라면 한박스를 받아들고 너무도 흐뭇해 하시고 눈물을
글성이시는 그모습이 눈시울을 적셨다.
또한 길에서 붕어빵을 굶는 사람과 힘들고 어렵게 사는 모든 분들 에게 쌀과 라면을 나누어
주며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마음이 넘쳐나는걸 볼 수 있었다.
각 단체나 기업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