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 Archive / Andrew Burto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트위터가 3일(현지시간) 내부 컴퓨터 로그에 이용자 비밀번호가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되는 버그를 발견했다며 "사전 예방조치로 (트위터에서 사용한) 해당 비밀번호를 쓰는 모든 곳에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을 고려하라"고 권고했다. 트위터는 오류를 수정했고 회사 내부자들에 의해 비밀번호가 유출·도용됐다는 징후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