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기자단은 충남의 생활현장에서 성평등을 의식과 문화의 확산을 위한 사례를 발굴하여 SNS를 통해 도민과 공유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