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카, 북두칠성 아래 빛으로 잇는 우정…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특별전 열린다. 2025년은 베트남 근현대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해다. 베트남 통일 50주년, 독립 80주년, 그리고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이 맞물리는 상징적인 해이자,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33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특별전은 역사적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베...
“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광양경찰서 (서장 박종식) 는
❍ 지난 7. 2(월)부터 8. 31(목)까지 62일간 여름철 피서지 성폭력등 집중 대응기간의 일환으로 광양시 4대 계곡 (동곡계곡, 어치계곡, 봉강계곡, 금천계곡) 공중화장실 82개소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이번 점검에 설치 유무를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 되지 않았지만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위장형· 초소형 불법카메라 설치 및 설치흔적 여부를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하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여성청소년계에서는“불법촬영카메라 없는 광양을 위해 단속을 지속적 으로 실시하며 대여성악성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