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기호일보 기자가 수필집 ‘나무無’를 출간했다.
‘나무無’는 김 기자가 취재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미담 사례와 주변 사람의 이야기, 생활의 경험 등을 담은 책이다.
김 기자는 “우리 주변의 미담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한다”며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아다닌 저자가 쓴 산문이기에 이 책은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