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청)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창단 이 후 K리그 최다 점수차를 기념해 맥주 천 캔을 쏜다.
부산아이파크는 20일부산구덕운동장에서 성남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4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이 날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에서 창단 이 후 K리그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해 맥주 천 캔을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만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는 “창단 이 후 구단의 의미 있는 역사를 기념해 팬들과 좋은 이벤트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20일(월)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진행되는 맥주 선착순 증정 이벤트와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의류 판매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