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카, 북두칠성 아래 빛으로 잇는 우정…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특별전 열린다. 2025년은 베트남 근현대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해다. 베트남 통일 50주년, 독립 80주년, 그리고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이 맞물리는 상징적인 해이자,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33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특별전은 역사적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베...
“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광양경찰서 (서장 박상우) 는
○ 9. 4(화) 15:00경 광양경찰서장, 광양시청 교통과, 학교관계자, 교통봉사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15여명이 참여하여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 현장 특성을 고려한 사고 원인분석 및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등을 중점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어린이 통학로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 박상우 광양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스쿨존 및 통학로 대상 교통시설물 개선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하며, 과속 및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스쿨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하였다.
○ 9. 7(금)에도 전남지방청 교통과, 교육지원청, 시청 등과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점으로 제2차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