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7주기 추모식이 11일(현지시간)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라이트 93 메모리얼'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을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