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 비계 발판 붕괴… 근로자 다수 부상
[뉴스21일간=김태인 ]2025년 11월 19일 오후 5시경,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1' 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근로자들의 휴게를 위한 컨테이너 사이에 설치된 2m 높이의 비계 다리가 갑작스럽게 무너지면서, 이 사고로 총 7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사고가 발생한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

△여수시 한려동(동장 김석순)은 지난 15일(화) 도․시의원 및 사회․자생단체 대표를 대상으로 2019년 주요업무 및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실거주 미전입 세대 전입 유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민병대 도의원, 김영규, 이상우, 송재향, 강현태 시의원은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