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베트남 칸호아성에 수해 복구 긴급 구호금 지원
울산시는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자매도시 칸호아성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결정은 200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칸호아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됐다. 울산시가...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인도 최초의 고속열차가 개통한지 이틀, 개통 기념식을 가진지 하루만에 소와 충돌해 고장났다.
인도 철도부는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인지 자체 결함인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다른 철도 차량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