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대대적인 부동산 금융 조정 정책으로 집값 안정화에 나선 정부의 규제에 일반 청약시장의 열기가 많이 식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시기를 조정기로 보고 집값 우상향 곡선 예측 분석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지 알아봤습니다.
“서울의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
“수요자들은 직주 근접의 집을 선호한다.”
“공시지가 상향으로 토지 보상이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런 부분은 얼마전 서울에 일반분양한 홍제 효성해링턴 아파트의 모습으로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 서대문 세무서 인근의 재개발로 진행된 이 단지는 구25평형 7억5천만 원대, 구34평형 8억 9천만 원대로 평당 분양가가 평당 2600~2700만 원 선이다.
이에 반해 서울 6호선 역촌역 2분 거리, 3, 6호선 불광역 도보 15분 거리에 진행되고 있는 “은평뉴트로시티”는 구 25평형대 4억 초반으로 평당 1600~1700만 원선 내외로 모집이 진행되고 있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게다가 인근 GTX-A노선이 통과하는 연신내 지역보다 현실적인 가격으로 진행되고 있어 문의(☎02-6490-7692)가 끊이지 않고 있다.
총 400세대 구25평형 단일평형대로 구성된 ‘어반 스타일’의 은평뉴트로시티는 서울 지역 전지역이 투기과열지구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교육, 개발 호재,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어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은평뉴트로시티 인근에는 초·중·고가 다수 배치되어 있고 국내 최대 매출액을 자랑하고 있는 응암 이마트도 도보 생활이 가능하고 생활편의가 매우 뛰어나다. 게다가 북한산 조망까지 갖추고 있어 친환경 단지이다. 가격은 주변보다 40%가량 낮은 가격으로 충분한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다.
신분당선과 곧 개통될 GTX-A 노선으로 강남까지 10분이면 접근이 가능한, 주변 시세보다 40%가량 저렴한, 생활 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인접한 “ 은평뉴트로시티”는 부동산 한파도 비켜 갈 전망이다.
은평뉴트로시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6490-7692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