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료시식회]양평군과 (사)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는 지난 5월3일부터~5월5일까지 3일동안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행사에서 “한우가 살아야 양평이 산다” 라는 슬로건으로 양평한우 소비촉진 홍보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과 (사)전국한우협회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에서 450만원 상당 불고기 150kg을 행사를 찾은 방문객에게 무료 시식회를 선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재덕 (사)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장은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군민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정하고 안전한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도 참석해, 이번 행사를 통해 물맑은 양평한우의 우수한 고품질이 널리 알려지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발전하길 바라며, “양평한우의 브랜드 육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