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베트남 칸호아성에 수해 복구 긴급 구호금 지원
울산시는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자매도시 칸호아성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결정은 200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칸호아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됐다. 울산시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정부 제재로 인해 구글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화웨이가 러시아제 OS인 '아브로라' 사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러시아는 러시아내에서 스마트폰을 위한 부품 및 응용프로그램을 공동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웨이는 최근 자사 노트북인 메이트북 시르즈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이 계획은 무기한 연기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