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가 시민들로 부터 반자동 소총을 매입하고 있다.
2019년 3월 15일 뉴질랜드 테러 사건 이후 뉴질랜드는 총기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였다.
뉴질랜드는 반자동소총에 대해서 시장 가격의 95%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하는 총은 반드시 허가증이 발급된 총이어야 보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