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베트남 칸호아성에 수해 복구 긴급 구호금 지원
울산시는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자매도시 칸호아성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결정은 200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칸호아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됐다. 울산시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뉴질랜드 정부가 시민들로 부터 반자동 소총을 매입하고 있다.
2019년 3월 15일 뉴질랜드 테러 사건 이후 뉴질랜드는 총기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였다.
뉴질랜드는 반자동소총에 대해서 시장 가격의 95%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하는 총은 반드시 허가증이 발급된 총이어야 보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