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 미군 주력 탱크인 M1 에이브럼스 탱크 두대와 스텔스 전략폭격기 및 전투기가 동원될 예정이다.
다만 탱크의 하중으로 인해 도로가 훼손될 위험이 커 시내 퍼레이드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날 탱크는 전시 되는 방식으로 동원 될 것이라 보도되었다.
한편 기존 미 독립기념일은 미국인 축제로 치러졌었으나, 현직 대통령이 연설을 하거나 군용 장비가 동원 된 것이 거의 없어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