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베트남 칸호아성에 수해 복구 긴급 구호금 지원
울산시는 최근 기록적인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자매도시 칸호아성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결정은 200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칸호아성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됐다. 울산시가...
▲ 사진=로이터통신영국의 맨체스터 중심부 쇼핑몰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건으로 4며이 부상을 입었다고 공영BBC가 보도했다.
용의자인 41살 남성이 칼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공격한것으로 알려졌다.
5분간 난동을 부린 용의자는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은 뒤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