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그룹 방탄소년단이 2월 컴백을 확정하며 전세계의 이목이 또 한번 그들에게 쏠리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0시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 공지를 통해 "오는 2월 21일 BTS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 7)이 발매된다"고 알렸다.
'맵 오브 더 솔 : 7'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
"맵 오브 더 솔" 연작의 첫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세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하며 369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를 잇는 MAP OF THE SOUL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맵 오브 더 솔 : 7'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길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전 세계적이다.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첫 1위를 달성한 이후 LOVE YOURSELF 結 ‘Answer’와 MAP OF THE SOUL : PERSONA까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11개월 안에 3개 앨범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7월 미국 닐슨 뮤직이 공개한 2019년 상반기 리포트에서 MAP OF THE SOUL : PERSONA로 ‘톱 10 피지컬 앨범(Top 10 Physical Albums)’ 1위에 등극, 미국 내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