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남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유한회사 햇살마을(대표 박주열)은 27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만병초 비누140장(7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코로나19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 될 예정이다.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