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전 세계 최초로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4일(내일)접종에 돌입한다.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3만회 분이 전국으로 운송됐고, 일단 몇몇 대형병원에서 접종을 시작한 뒤 며칠 내로 전국 수백 곳에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국 정부는 일단 몇몇 대형병원에서 접종을 시작한 뒤 며칠 내 전국 수백 곳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