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지난주 2021년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검찰청은 절차 참가자들의 218건의 민원 및 요청을 해결하고 위반 사항을 등록할 권한이 있는 수사관 및 공무원에게 411건의 서면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범행에 기여한 원인과 조건을 제거하기 위해 기관 및 관계자에 13건의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감사기관에 23건의 요구사항을 전달하여 위반 사항의 조사 및 해결에 기여한 원인 및 조건을 제거하고, 그리고 조사.
또한 2,829건이 조사되었고 274건이 기소되어 법원에 송치되었다.
법원에 회부된 대부분의 사건은 건강 및 재산권의 불가침성에 대한 범죄입니다. 특히 건강범죄 124건, 재산권범죄 86건, 환경범죄 15건, 부패범죄 10건, 교통안전 및 차량이용범죄 21건이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