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전하1동 어려운 이웃에 집수리 지원
전하1동행정복지센터제공[뉴스21일간=임정훈]㈜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대표 문정자)는 11월 8일 전하1동 사례관리 가구에 등전기 배선, 조명 교체, 스위치 콘센트 점검, 누수 차단 주거 내부 개선을 위한 수리를 진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세대는 저장강박으로 오랫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로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의 위...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시간주 옥스퍼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학생이 테러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NBC에 따르면 이는 미 법무부가 보고한 내용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나머지 1명은 살인, 4건의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참고로 미시간주 옥스퍼드의 한 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4명이 숨지고 어린이 7명이 다쳤다. 그는 경찰이 도착했을 때 무기를 떨어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