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알렉세이 레즈니코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러시아가 추가 병력을 증강하고 점령지에서 무기를 철수하며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장기적인 전쟁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쟁이 우크라이나 경제를 파괴하고 세계 식량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레즈니코프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167,000명의 군대를 투입하고 있다는 정보 보고가 있다.
레즈니코프는 중화기 면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보다 우세하지만 미국, 영국, 유럽연합, 일본, 호주, 터키와의 협력으로 영토를 빠르게 해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