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마을 사람들’, 문화공간 터·틀(검단) 무대 오른다
오는 12월 6일(토), 인천서구문화재단이 문화공간 터·틀(검단)의 개관을 기념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연극 ‘검단마을 사람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문화공간 터·틀(검단) 개관 기념 첫 공연이었던 국악뮤지컬 ‘얼쑤’가 전 세대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면, 이번 연극은 지역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서사극으로 또 다른 감동을 전...
잎은 어긋나기하며 밑부분의 것은 근생엽과 더불어 거꿀피침모양 또는 피침형이고 밑부분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흰빛이 돌고 두꺼우며 흔히 물결모양으로 되고 윗부분의 잎은 작으며 적다.
꽃은 6-8월에 피고 하늘색으로서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형이며 길이 2-3mm로서 곧게 선다. 5개의 수술과 1개 암술이 있다. 암술머리는 2-5개로 갈라진다.
도라지꽃과 비슷한 낱꽃이 피기 때문에 애기도라지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