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전하1동 어려운 이웃에 집수리 지원
전하1동행정복지센터제공[뉴스21일간=임정훈]㈜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대표 문정자)는 11월 8일 전하1동 사례관리 가구에 등전기 배선, 조명 교체, 스위치 콘센트 점검, 누수 차단 주거 내부 개선을 위한 수리를 진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세대는 저장강박으로 오랫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로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의 위...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인도네시아 3대 도시인 반둥의 한 경찰서에서 폭발이 발생하면서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안타라 통신 등 현지 언론은 ‘자살 폭탄’에 의한 테러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서자바주 반둥시 아스타냐르 경찰서 안으로 흉기를 든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경찰서 안으로 진입하려 한 직후 큰 폭발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한 경찰관은 “괴한의 신원을 조회하던 중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주변을 통제하고 폭발 원인과 용의자의 신원, 테러 단체와의 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사망한 사람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자살 폭탄 테러로 보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