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 사진=양산시청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과 논리적 토론관 정립을 위해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제11회 양산전국청소년토론대회’가 6월 10일 오후 2시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된다.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 결과 서울,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총55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예심을 통과한 8명(찬성 4명/반대 4명)의 참가자가 본선에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율화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찬성과 반대 양립 토론으로 진행되며, 본선 대회를 통해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명(상금 50만원), 우수상 2명(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4명(상금 각 10만원)에게 양산시장상 수여와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당일 참가자들의 생생한 토론을 직관할 수 있는 청중패널도 6월 9일(금)까지 모집하며, 청소년(만9세~24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제출하면 봉사활동시간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회관(055-362-47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