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 사진=남해군창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임업직불금 대면 교육’을 22일 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임업직불금 대면 교육’은 임업인이라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하는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이수하기 어려운 임업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계획되었다.
교육을 통해 임업직불금 개념, 신청방법, 지급대상, 의무 준수사항, 부정수급 등 직불금 전반사항을 임업인들에게 안내하였다.
창선면은 이번 대면 교육을 통해 임업직불금 의무교육을 전체 92명 중 75명 수료하여 현재 85%의 이수율을 기록하게 되었다.
8월 30일 수요일 9시부터는 교육 이수율을 보다 높이고자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업직불금 의무 교육”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류욱환 창선면장은 “이번 임업직불금 대면 교육을 통해 온라인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불편이 해소되었으면 한다”라며 “창선면 내 임업직불금 신청자 전원이 의무교육을 이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