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축제관광재단,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설명회, 네트워킹 리셉션,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
                            
                        
▲  사진=동원그룹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집밥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변화하는 명절문화에 맞춰 완제품 차례상과 소단량 간편식 등 40여 종의 명절음식으로 구성된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총 16종의 제수 음식으로 구성된 완제품 ‘프리미엄 차례상’과 9종으로 구성된 ‘간편 차례상’은 물론 수제 모둠전·소갈비찜·잡채·나물 등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명절음식 선물하기 서비스와 각종 할인 혜택도 마련돼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모둠전·산적·나물 등 더반찬&이 직접 조리한 음식과 사과·곶감 등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된 완제품 차례상이다.
9가지 차례상 필수 음식들로 구성한 실속형 ‘간편 차례상’은 지역별·가구별 특색에 따라 필요한 음식만 추가하면 된다. 간편 차례상은 지난 설의 경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다.
프리미엄 차례상, 간편 차례상은 9월 26일 오후 5시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오는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새벽에 일괄 배송된다. 이 외에도 직접 조리한 수제 모둠전, 양념육, 다과 등 소단량으로 구성된 개별 품목과 한산소곡주 등 전통주도 판매한다.
더반찬&은 추석을 맞아 9월 15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더반찬 센트럴키친에서 20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시식회를 진행한다. 더반찬&은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만큼, 서포터즈들에게 조리 과정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더반찬&은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명절음식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이름과 전화번호만 알면 300여종의 간편식을 선물할 수 있으며, 받은 사람은 배송받을 주소만 입력하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수령이 가능하다.
더반찬&는 명절문화가 간소화되면서 완제품 차례상과 명절음식 간편식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