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2일 제7765부대 1대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4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제127보병여단, 제7765부대 1대대, 19해안감시기동대대, 국군353 방첩부대, 울주...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사업장 10개소를 선정해 ‘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은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으로, 민간전문기관에 위탁하여 맞춤형 산재 예방을 지원하며 이는 사업장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인한 민간사업장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속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