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씨 등이 출연한 '더 에이트 쇼'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중 한 주 동안 세계인이 가장 많이 본 작품에 올랐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작품은 공개 첫 주 비영어권 시리즈 7위로 출발해 2주 만에 정상을 차지했고 프랑스와 독일, 아르헨티나 등 6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