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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민주당은 도덕을 잃은 야만인 사회를 연상시킨다.
  • 윤만형
  • 등록 2024-06-18 0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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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사진 BNN B. Jargalsaikhan 회장의 sns)

대중은 민주인민당이 오베르항가이주 산트숨 민주인민당 대표의 안타까운 죽음 사건을 선거 카드로 이용하고 고의적으로 정치화했다는 점을 비판했다.


그러자 BNN B. Jargalsaikhan 회장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한 사람의 죽음을 이용해 그들을 선출하지 마세요, 파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보르항가이(Ovorkhangai)주 산트 수마(Sant Suma)에서 술에 취해 난투를 벌여 인명 피해를 입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인의 가족들께 깊은 조의를 표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불행한 사건을 선거카드로 삼고, 까치처럼 낄낄대고, 까마귀처럼 울부짖으며, 국민을 정치적 명령에 의한 살인으로 오인했다.

범행을 저지른 사람과 피해자 모두 친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농촌 지역의 당 분열과 알코올 광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파티 때문에 울타리와 울타리 사이에 구분이 생길 것이다.

파티 때문에 가족이 분열될 것이고, 한 미망인이 파티 때문에 남편과 이혼했다. 

생명을 죽이는 것, 죽음, 사별, 고아의 삶은 당파주의의 핵심인 시스템을 바로잡고 개선해야 한다는 분명한 신호이다. 


선거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일회성 도구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모든 몽골인들은 S. Zori가 말한 상식을 가지고 있다. 

대신, 민주당이 스스로 동상을 훔치고 땅을 몰래 팔아먹은 S. 조리의 이상과 가치를 옹호했다면 유권자들로부터 점수를 얻었을 것이다.


시민들은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잃은 것을 애도하며 선거에서 과시하는 대신, 우리 같은 나라를 발전시키는 발전 정책에 경쟁해야 한다. 

'공화당'에게는 정당이 아니라, 1990년 이후 몽골을 재앙 수준으로 몰아넣은 '알코히달리티'와 먼저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정책이다!!!” 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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