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빈 저자,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동구의회 윤혜빈의원[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윤혜빈 저자의 신간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오는 2025년 11월27일(목)저녁7시,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저서는 3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를 더 넓은 사회적 공감과 희망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정 활동...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면 로봇 팔이 움직여 아이스크림을 담고 토핑을 얹어준다.
커피에 우유로 그림을 그리는 '라떼 아트' 로봇은 세계 대회 수상자의 작품을 똑같이 그려내고, 구름 같은 솜사탕도 사람 대신 기계가 만들어준다.
놀이동산인가 싶은 이곳.
서울 인사동에 문을 연 편의점이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K-푸드 존은 물론이고 라면 코너도 널찍하게 마련했다.
맵기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해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이런 외국인 특화 매장이 아니라도, 우리나라 편의점은 외국인들 사이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로 꼽힌다.
간식부터 다양한 상품을 파는 편의점이 인기를 끌면서 해외에 진출한 한국 편의점도 천백 개를 넘어섰다.
유통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