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 사진=출판《축적의 시간》, 《축적의 길》을 통해 꾸준히 잠재성장률이 고갈되고 있는 한국 산업계에 ‘개념설계’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던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정동 교수가 이번에는 ‘혁신 기술은 창의적 천재가 만든다’라는 오랜 통념에 도전한다. 혁신적 기술은 특별한 개인에 의해 발명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산물이며, 사회적 환경과 조건이 갖춰져야 혁신적 기술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는 기술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기술과 사회의 공진화의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고, 나아가 기술을 어떻게 추동하고 더 나은 미래로 이끌 것인가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든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열일곱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