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빈 저자,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동구의회 윤혜빈의원[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윤혜빈 저자의 신간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오는 2025년 11월27일(목)저녁7시,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저서는 3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를 더 넓은 사회적 공감과 희망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정 활동...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계속되는 의정갈등.
의대생 대부분은 휴학계를 냈고, 강의실은 텅 비어 있다.
휴학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며 대규모 유급과 제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립대 총장들은 절박한 심정이라며, 학생들이 개인적 사유로 제출한 휴학원을 자율 승인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다만 의대생협회는 "적법한 휴학계를 승인하는 건 당연지사"라며 "그 외 변한 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