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회장 박대호)는 지난 7월 10일 근로활동 중 부상을 입어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전달하였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