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등 13개의 메달을 수확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돌아왔다.
'금의환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귀국 현장, 오늘의 영상이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