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집에서든, 공장에서든 개인이 쓸 수 있는 대여 방법이 최근 생겼다.
중국 SNS 등에 휴머노이드 G1을 유료로 대여해준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방송에 나왔던 G1의 작은 버전을 구매한 사람이다.
최근 그는 하루 8천 위안, 우리 돈 150만 원 정도에 G1을 빌려주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봇을 빌리겠다는 수요가 엄청나다며, 이미 다음 달까지 예약이 찼다"고 전했다.
유니트리가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둥에서 G1 판매를 시작했는데,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품절됐다.
그 뒤 대여하겠다는 글이 SNS에 올라오고 있다.
레이 씨처럼 구매에 성공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대여에 나서고 있는 걸로 보인다.
현재 G1은 다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13만 위안에서 34만 위안 대, 우리 돈으로는 2천 5백만 원에서 7천만 원대 가격이 형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