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빈 저자,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동구의회 윤혜빈의원[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윤혜빈 저자의 신간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오는 2025년 11월27일(목)저녁7시,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저서는 3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를 더 넓은 사회적 공감과 희망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정 활동...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8개 부처와 경제6단체가 처음 공동으로 연 박람회에 기업 115곳이 모였다.
채용 바늘 구멍이 된 대기업 설명회는 이미 인산인해.
설립 1년이 채 안 된 스타트업도 젊은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청년들에겐 현직 선배들의 조언이 가장 급하다.
만 명 넘게 등록한 채용박람회에서 뽑히는 사람은 8백 명 남짓.
이번엔 기회 잡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경력 있는 '중고 신입' 선호 현상도 뚜렷하다.
박람회 참여 기업의 3분의 1은 경력자만 받거나 경력자 우대를 내세웠다.
채용 한파 속 지난달 청년층 체감실업률은 16%를 넘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