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10월 31일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경찰, 소방, 군부대 등 관련 기관과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 생물테러 대응 이론 교육 ▲ 개인 보호복(Level A, C) 착·탈의 ▲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법 ▲ 검체 이송 교육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작은 마을, 비날롱의 한 카페.
주인 부부가 음료의 가격을 올렸다.
얼마 전 있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회담에서, 도움을 청하러 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모욕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산 음료와 술의 가격을 올리고, 그 수익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하기로 했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민이 500여 명인 이 작은 마을에서 주말에만 기부금이 2000호주달러 모였다.
카페 주인 부부는 미국이 호주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앞으로도 미국산 음료 가격은 낮추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