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고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등을 상대로 120억 원대 소송전에 들어간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운영자를 추가로 고소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배우 김수현은 어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이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시절 교제 등 허위 사실과 김수현의 사진을 지속적이고, 무차별적으로 유포한 점을 문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