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 사진=대전중구대전 중구 문화2동(동장 강민)은 ㈜한빛(대표 조원규)에서 지적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담당자: 문화2동 김주미 주무관(042-288-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