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바비킴 씨가 모 대학교를 찾아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바비킴 씨는 관객 100명을 모아야만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제작진의 미션을 받고 홍보에 임했지만 이날 모인 관객은 4명에 그쳤다.
결국 인원을 채우지 못해 공연은 무산됐고 이후, 이날 대학에 다른 행사가 있어 학생들이 공연장에 오지 못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제작진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가수와 관객, 시청자까지 모두를 불쾌하게 만들었다는 반응이 많다.
논란이 커지자 바비킴 씨는 직접 댓글 창에 글을 남겨 팬들의 마음이 오히려 고맙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다음엔 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