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4기 경상북도 농식품유통 혁신위원회가 출범했다.
농식품유통 혁신위원회는 농식품산업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민관 협의 기구로 2019년 4월, 처음 출범했다.
이번 4기 위원회는 유통혁신과 연구개발, 인력 양성, 먹거리 생산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