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과와 한우 국거리, 다이어트 도시락.
최근 박예진 씨가 5%가량 할인받아 산 품목들이다.
세금 낸 국민 누구나 받는 세금포인트를 썼다.
세금 10만 원당 1포인트가 쌓이는데, 1포인트가 천원 가량의 가치를 갖는다.
홈택스나 손택스 앱에서 '세금포인트'를 검색, 조회 또는 혜택 란에 들어간다.
조회된 포인트로 전용 쇼핑몰, 국립공원 입장료나 영화관, 아이스링크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꿀 정보', 몰랐단 사람이 태반이다.
쌓여있는 118억 포인트 가운데 사용된 건 1%도 안 된다.
지역 상품권 등으로 바꿔주는 탄소중립포인트 등에 비해 쓸 수 있는 곳이 적고 홈택스를 통해야만 쓸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
누구나 있는 세금포인트, 2024년부터 쌓인 포인트는 5년 안에 쓰지 않으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