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시내버스 노사 간의 임금 협상 진행 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파업 및 버스 운행 중단 상황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임단협은 지난 3월 5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6차례에 걸친 노사 간 개별교섭과 5월 12일부터 5월 27일까지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3차례 조정 회의도 결렬된 바 있다.또한 기업체와 학교에는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해 줄 것과 통근버스 확대 운영 및 승용차 동반 탑승 등도 자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