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유아인 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용 프로포폴을 18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수면제 불법 처방과 다른 사람에게 대마 흡연을 교사한 혐의 등도 받아왔다.
어제 대법원은 유아인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고, 증거 인멸 교사 등 일부 혐의는 무죄라고 봤다.
이로써 유아인 씨의 이른바 '마약 스캔들'은 2년 5개월 만에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그 사이 유아인 씨는 연예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논란이 있기 전에 촬영됐던 작품 세 편이 재판 기간 동안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