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자긍심의 원천’이라 평가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성명에서 "유대인들과 직접 맞설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지지자들과 동조...
▲ 사진=대전중구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지난 9일 복지만두레(회장 류근선)에서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담당자: 태평2동 강미애 팀장(042-288-8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