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 강화의 장 열어
시민 목소리로 김포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 김포시가 김포 관내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열어, 통리장 의견을 경청하고 역할 지원에 나섰다. 시는 19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김포시 지역 리더인 통리장을 대상으로 ‘2025년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리장 교육을 통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 사진=울산광역시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언양메가마트 및 서울주문화센터 등 5개소를 현장지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집중 관리기간 동안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이용객의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